ODDFREE

odfr
  • Category
  • Notice
  • Guest
  • Search
odfr
×
  • Paragraph
  • Diary
  • Scene
  • Shutter
  • Music Player
  • Box
  • Staff Only
Diary
  • Sep 2023
    2 오랜만에 뚜쥬 얼그레이 빵을 먹었는데 이젠 맛있는지 모르겠다 3 밀회는 대체 언제쯤 질리지 4 드디어 회뉴를 샀다 5 The Dark Knight @ Future Coke Club 배트맨의 삶도 힘겨운 거구나 7 밤색 옷에 대한 집착은 날 부지런하게 만들었고 원피스는 고민 끝에 매입했다 9 촵촵. 10 맥북 업데이트 하다가 벽돌 됨 11 노릇노릇 치븐게티 레시피 마늘 양파 다져서 올리브유에 볶다가 새우랑 소스 넣고 함께 볶은 뒤 삶은 면 위에 소스랑 치즈 얹고 에프에 180도 10분쯤 굽기 12 이 더위에 모헤어 가디건 입어보기 13 도쿄는 처음인데 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 14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 Future Coke Club 눈알 달린 돌멩이를 조심하십시오..
    2023. 09. 30.
  • Aug 2023
    1 8월이네요 kiss of life…를 들어보세요 5 6 모가디슈 새벽에 봤음… 우 근데 너무 더워 7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 Future Coke Club 드디어 가오갤 마지막까지 시청 완료 당신은 최고의 라쿤 대장입니다 8 요즘 아침 메뉴 단호박치즈달걀 10 키보드 청소할 겸 키캡 바꿨는데 생각보다 아주 마음에 든다 11 장화, 홍련 @ Future Coke Club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라는 곡 제목이 기억에 남아 15 믿을래 16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이 비극은 누가 시작한 걸까 세 마리 겨울 배우는 연기 천재십니다 17 타짜 @ Future Coke Club 고니가 너무 아기인데 배우들 연기 핑퐁 때문에 숨 참고 보게..
    2023. 08. 31.
  • Jul 2023
    1 누가 일 년의 절반을 삭제했지 3 저녁 메뉴 자두가 벌써 맛있다 다들 한 팩씩 사드시지요 4 새벽 3시에 실내 온도 30도 5 정말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나갔다 도서관에 들러 책도 빌렸다 6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옥수수 7 이상하리만치 짠 당케와 그냥미수 8 Vivarium @ Future Coke Club 후 쿠 15 Cruella @ Future Coke Club 나는 빨간 머리가 더 좋아 20 너무 더워서 반쯤 녹아버렸다 21 내 픽은 프랭크의 맛… 22 매미랑 흑철의 어영부영을 보았다 24 피자빵 머신 27 브배모드 on 28 디피2 나오자마자 틀었다가 밤새 안준호의 남은 364일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됨 강원도 영월의 슬픈 눈 더 줘 29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복숭아가 예뻐서 찍었는데..
    2023. 07. 31.
  • Jun 2023
    1 가지튀김이란 것 엄청 맛있더라…… 3 여름나기 긴팔 마련 목적으로 셔츠랑 시스루 니트를 샀다 왜 모든 옷이 어깨가 작은지는 잘 모르겠다 4 남은 카레는 우동으로 처리해준다 5 냉동 던킨을 사봤는데 기름 쩐내가 안 나서 비교적 건강한 맛이다 근데 정말 생각보다 큐티 도넛 6 🌺 7 무지개 토마토 사왔는데 너무 귀여운 듯 ㅡㅡ 아빠가 토마토 안 익은 거 아니냐고 했다 9 스콘 장인 9 공각기동대 @ Future Coke Club 14 🖤 15 머리가 왜 이래요 상태 #menow 16 18 Guardians of the Galaxy @ Future Coke Club 드디어 가오갤 입문! 디플 웹은 자막 폰트가 조금 고통스럽다 21 집… 23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 Fut..
    2023. 06. 30.
  • May 2023
    1 첫 스콘을 만들었다 성공적이라서 얼떨떨합니다 2 벌써 반팔 입을 날씨가 왔다 4 첫 스콘이니까 증명사진을 남겨 주었다 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Future Coke Club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본 이후로 처음 다시 봤다 태태가 이해할 수 있는 로맨스 영화가 생겨서 기쁘다 7 뭔 블로그에 빵 만드는 사진밖에 없네 8 산책은 매일 매일 9 오늘은 꼭 스킨 케어 하기 별 다섯 개 10 그물망과 레이서 의자는 다음에 꼭 먹어주마 🪑🍦😋 11 시켜줘 키버포 명예 소방관 아이패드 미니 파우치랑 여행용 파우치만 사면 진짜 다 샀다 아마도 12 피곤해 14 전신거울 사고 싶다고 5년째 생각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중 18 수정용으로 네이밍에서 새로 나온 매트 쿠션을 샀는데 요즘 피부 화장이 안 무너져서 ..
    2023. 05. 31.
  • Apr 2023
    1 Life is like 물청소포 3 10년 동안 갖고 싶었던 가죽 커버를 드디어 샀다 4 엄마랑 피크닉 5 고마워요… 6 바나나 달걀 통밀베이글 아이비 카야잼 꼭 삼킨 채 7 New cap 🧢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드보이 @ Future Coke Club 8 헤이리에 갔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마을이 너무 예뻤다 우연히 들른 빈티지 샵에서 빨간색 셔츠를 얻었다 10 속죄의 운동 삼매경 11 빽다방 소금빵 맛있는데 조금 질겨 12 13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응앙응앙 울었다 14 Joker @ Future Coke Club 가취 있기를 15 작년부터 하늘색에 꽂혀 있다 시원해 보이고 귀여워 16 오늘 하루도 축축 17 헤어질 결심 @ Future Coke Club 아마도 오늘로 네 번째 헤결 18 시계도 거울..
    2023. 04. 30.
  • Mar 2023
    1 삼월 힘차게 시작 2 Hell or High Water @ Future Coke Club 3 잘 먹었습니다 4 브이 5 요즘 귀여워하는 색 7 식단을 시작했다 아주 거창한 건 아니고 과자 빵 정크푸드 줄이는 게 목적이다 8 Life of PI @ Future Coke Club 9 정말 원인 모를 감기에 걸렸다 타이레놀 콜드 사 와야지 10 걷고 걷고 또 걸었더니 거의 만 오천 보 가까이 걸었다 그리고 필라테스는 오늘부로 끝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11 어쩌면 핑크 중독 12 삶은 기다려주지 않아 13 통밀 파스타를 처음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었다 14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씨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16 딸깅 17 👩‍🍳🥯 18 3월 중순에 새 다이어리를 샀다 그리고 새 옷도 얻..
    2023. 03. 31.
  • Feb 2023
    1 The Water-Lily Pond 2 엔초의 딱딱한 초코 덩어리가 맛있다 3 일기를 밀리지 말아야지, 매번 다짐하지만 삶에 대한 의지를 조금이라도 잃어버리면 쉽게 밀리게 된다 4 One Mic - Nas 5 이게 뭐라고 맛있어 보인다 6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서 몇 년 만에 다시 튼 영화 처음 봤을 때 4.5점을 매겼는데 두 번째 본 후 모자란 반 점을 채우고 싶어졌다 8 빵묵 9 남은 용돈 사용처 - 대한적십자사 통해서 기부하기 - 저녁으로 먹을 초코 생크림 케이크 사기 - 인스턴트 커피 다 마신 김에 디카페인 사오기 10 귀여워 😑 11 A.I. Artificial Intelligence …어른은 울지 않아 15 6년차 맥북 프로..
    2023. 02. 28.
  • Jan 2023
    1 올해는 내 거 건강하게만 해주세요 4 일본 가고 싶어져서 옛날 사진 돌아보기 7 Pulp Fiction 9 오랜만에 노션 리뉴얼 중이다 일기는 노션에 쓰는 게 더 편한 것 같기도 하다 10 11 내 방 커튼을 작년에 선물 받은 커튼으로 바꿔 달고 싶은데 한 폭만 있어서 하나를 더 주문하려고 검색해보니 그 시리즈만 판매 종료되었다 나는 너무 너무 슬프고… 13 매미네 과자 오마카세 14 각종 메신저 테마를 바꾸고 폰트를 기본으로 되돌리고 15 농놀 후 후식 20 이것저것 장을 봐왔다 22 해피 설날 24 오늘의 목표 하루 종일 이러고 있기 25 늘 체크카드 한 장만 들고 다니다가 카드 지갑을 샀다 26 명절 지난 기념 감기에 걸렸다 코로나…일 리가 없다 27 야호 드디어 35mm 단렌즈를 매입했다 이제..
    2023. 01. 31.
  • Dec 2022
    2 5 방한용품 매입 6 둘 중 뭐 살지 고민! 7 한겨울에 반팔 구매 검정 신발 이번 달에는 진짜 사야지 바지 수선 이번 주에는 진짜 해야지 9 엄마표 카레 드디어 바지 수선을 맡겼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대충 봐도 허리를 줄이기 힘든 구조라서 걱정했는데 장인의 손길로 완벽 수선 해주셨다 덕분에 멋진 바지로 거듭났습니다 감사합니다 10 겨울에 폼러너가 갖고 싶어졌지만 동상 걸릴 것 같아서 무시하던 참에 아디폼이 풀렸단 소식 입수 👀 11 월드컵 흥미롭네 12 토끼 신제품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합정 가면 구경해야지 14 보라를 샀다 20 w/ tokki 22 갑자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창고에 몇 년간 잠들어 있던 트리를 꺼내왔다 23 29 mz와 샤브샤브 죽이기 30 Synchronisica
    2022. 12. 31.
Prev 1 2 3 4 Next
Copyright © 247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