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Jul 2024

2024. 7. 31. 21:25

1
Sicario
@ Future Coke Club
잔인하다…



2
스티커 하나 붙이겠다고 난장판 만들기



3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4
유튜브 플리를 불러오면 영원히 오류가 나서
노래 추천 글을 1년째 못 올리고 있다



5
천사 날개 입양🪽



7
갑자기 막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몰아서 봄


8
Django Unchained
@ Future Coke Club
D는 묵음이야



11
나쁜 식단



12
요아정
치즈 케이크 맛있어



17
폭우를 뚫고 코난을 보러 왔다
사실 못 뚫었고 폭우에 뚫린 건 내 신발이었다



20
V for Vendetta
이게 뭔가요…



22
야심한 새벽 2시
열대야와 싸우기



23
더워요
힘들어요
즐거웠어요



24
Shutter
@ Future Coke Club
너무 과거의 공포 영화였음
20년 전이긴 해


30
さがす
@ Future Coke Club
さがす… 한국어 번역 제목은 실종
오랜만에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본 영화였는데
마지막 탁구 신이 특히 좋았다



31
가야가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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