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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1 2월도 힘차게 시작 3 자막 입력이 끔찍하게 느린 현상 4 생일은 전혀 아니지만 생일 선물 받은 날 케이크 너무 귀엽죠 5 기생충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넷플에서 곧 내려간다길래 봤다 6 Top Gun: Maverick 탑건 재밌네요… 심장이 뛰네요… 8 The Courier @ Future Coke Club 번역된 제목이 더 스파이여서 골랐는데 대충 즐거운 스파이물이겠지 생각하고 틀었다가 우울해짐 9 American Made 이것이야말로 대충 즐거운 스파이물 (대충) 13 바리바리스타의 하루 15 Pride & Prejudice @ Future Coke Club 오만과 편견 봤는데 1시간 반은 잤다 16 삐죽 20 21 콘이 나를 힘들게 해 22 충격적으로 크고 귀여운 케이스 장착 근데 이걸 어떻게..

1 Start the year with 💰🚬💵🤑 Asteroid City @ Future Coke Club 올해 첫 퓨코클은 애스터로이드 시티 삶은 예측 불가능하고 때론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것 이 영화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음 영화를 고르는 것 2 오앨추 조용한 곳에서 들어보세요 3 애프터눈 딸기 파티 태어나서 이렇게 예쁜 디저트는 처음 봤다 잘 먹었습니다——✩ 5 다리2024 표지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오 6 갑자기 눈이 와서 또 미끄러졌다 7 8 아침빵 ワンダフルライフ @ Future Coke Club 파수꾼 @ Future Coke Club 새벽에 갑자기 연속 퓨코클 몇 년 만에 다시 본 파수꾼은 처음 봤을 때보다 더 좋았다 9 귀여운 나에게 세상이 왜 이래..

1 안녕 2023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4 소피텔 서울에 놀러왔어요 5 힘드신가요? 네 6 검은 머리 팥붕이 되도록 팥붕만을 먹을 것을 맹세합니다 8 7년 1개월 만에 휴대폰 바꿈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심의 세계로 갑니다 9 프레임 너무 따끈하고 귀여워 ☕️ 10 -_- 12 아이폰 프로 너무 선명해요 그치만 맛있겠죠 15 잠금 화면을 미역 같은 트리로 바꿨다 20 든든하게 입고 넘어지면 안 아픕니다 다들 안전하게 넘어지기 위해 패딩을 입으세요 23 뇨끼 강추 고양이 강추 24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여러분은 언제 트리를 넣어두나요? 26 의도치 않은 커플룩 입고 괴물 본 날 잠이 부족했지만 졸지 않았다 27 It’s a Wonderful Life @ Future Coke Club 크리스마스 기념으..

2 엔진 아닙니다 뿌링콜팝 맛있습니다 체력 없습니다 4 5 강아지 모형이 강아지보다 귀엽다니 6 이 곰돌귀 마음에 드는데 어디서 구하나요 8 따끈붕어빵을 든 엄마 이 붕어빵은 뜨겁고 바삭한데 팥도 많이 들었다 11 산책룩 14 The Ballad of Buster Scruggs @ Future Coke Club 퓨코클 부활 15 곰돌 샤워볼 곰돌 수저받침 16 얼룩덜룩 신기한 거울 청소 대충 해도 되겠네 같은 생각을 했다 17 갑자기 KTX 19 망고 젤리 맛있어서 많이 먹음 먹다가 기도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20 집에 갑시다 22 Bird Box @ Future Coke Club 23 폰카 고장 나서 이렇게 찍힌다 저세상 감성 사진 24 고양이가 귀여워서 아이패드로 찍어줬다 + + 25 새우튀김..

1 시월도 잘 부탁합니다 7 브런치조아 푸들냥이와의 짧은 만남 11 루디브리엄 매입 14 도쿄에 왔습니다 15 둘째 날엔 비가 왔습니다 16 다행히 셋째 날은 쨍쨍 17 넷째 날도 쨍쨍 18 도쿄 포스팅은 곧 … 금방 옵니다 😓 20 점점 치우친 차량들 21 아침은 내가 만든 프토 점심은 태태랑 옥피 23 일본에서부터 고이 모셔온 핑크 포스터 그냥 올려둔 거라 바람 불면 날아가요 26 광란의 보드게임 4시간 레드버튼은 치킨 맛집이다 28 국현미 나들이 자주 보아요 우리... 29 재스퍼 신고 첫 산책 260이라 그런가 편하네요 30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라온마를 봤다 반장님 꼭 행복하세요…… 31 해피 핼러윈 🎃

2 오랜만에 뚜쥬 얼그레이 빵을 먹었는데 이젠 맛있는지 모르겠다 3 밀회는 대체 언제쯤 질리지 4 드디어 회뉴를 샀다 5 The Dark Knight @ Future Coke Club 배트맨의 삶도 힘겨운 거구나 7 밤색 옷에 대한 집착은 날 부지런하게 만들었고 원피스는 고민 끝에 매입했다 9 촵촵. 10 맥북 업데이트 하다가 벽돌 됨 11 노릇노릇 치븐게티 레시피 마늘 양파 다져서 올리브유에 볶다가 새우랑 소스 넣고 함께 볶은 뒤 삶은 면 위에 소스랑 치즈 얹고 에프에 180도 10분쯤 굽기 12 이 더위에 모헤어 가디건 입어보기 13 도쿄는 처음인데 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 14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 Future Coke Club 눈알 달린 돌멩이를 조심하십시오..

1 8월이네요 kiss of life…를 들어보세요 5 6 모가디슈 새벽에 봤음… 우 근데 너무 더워 7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 Future Coke Club 드디어 가오갤 마지막까지 시청 완료 당신은 최고의 라쿤 대장입니다 8 요즘 아침 메뉴 단호박치즈달걀 10 키보드 청소할 겸 키캡 바꿨는데 생각보다 아주 마음에 든다 11 장화, 홍련 @ Future Coke Club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라는 곡 제목이 기억에 남아 15 믿을래 16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이 비극은 누가 시작한 걸까 세 마리 겨울 배우는 연기 천재십니다 17 타짜 @ Future Coke Club 고니가 너무 아기인데 배우들 연기 핑퐁 때문에 숨 참고 보게..

1 누가 일 년의 절반을 삭제했지 3 저녁 메뉴 자두가 벌써 맛있다 다들 한 팩씩 사드시지요 4 새벽 3시에 실내 온도 30도 5 정말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나갔다 도서관에 들러 책도 빌렸다 6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옥수수 7 이상하리만치 짠 당케와 그냥미수 8 Vivarium @ Future Coke Club 후 쿠 15 Cruella @ Future Coke Club 나는 빨간 머리가 더 좋아 20 너무 더워서 반쯤 녹아버렸다 21 내 픽은 프랭크의 맛… 22 매미랑 흑철의 어영부영을 보았다 24 피자빵 머신 27 브배모드 on 28 디피2 나오자마자 틀었다가 밤새 안준호의 남은 364일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됨 강원도 영월의 슬픈 눈 더 줘 29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복숭아가 예뻐서 찍었는데..

1 가지튀김이란 것 엄청 맛있더라…… 3 여름나기 긴팔 마련 목적으로 셔츠랑 시스루 니트를 샀다 왜 모든 옷이 어깨가 작은지는 잘 모르겠다 4 남은 카레는 우동으로 처리해준다 5 냉동 던킨을 사봤는데 기름 쩐내가 안 나서 비교적 건강한 맛이다 근데 정말 생각보다 큐티 도넛 6 🌺 7 무지개 토마토 사왔는데 너무 귀여운 듯 ㅡㅡ 아빠가 토마토 안 익은 거 아니냐고 했다 9 스콘 장인 9 공각기동대 @ Future Coke Club 14 🖤 15 머리가 왜 이래요 상태 #menow 16 18 Guardians of the Galaxy @ Future Coke Club 드디어 가오갤 입문! 디플 웹은 자막 폰트가 조금 고통스럽다 21 집… 23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 Fut..

1 첫 스콘을 만들었다 성공적이라서 얼떨떨합니다 2 벌써 반팔 입을 날씨가 왔다 4 첫 스콘이니까 증명사진을 남겨 주었다 5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Future Coke Club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본 이후로 처음 다시 봤다 태태가 이해할 수 있는 로맨스 영화가 생겨서 기쁘다 7 뭔 블로그에 빵 만드는 사진밖에 없네 8 산책은 매일 매일 9 오늘은 꼭 스킨 케어 하기 별 다섯 개 10 그물망과 레이서 의자는 다음에 꼭 먹어주마 🪑🍦😋 11 시켜줘 키버포 명예 소방관 아이패드 미니 파우치랑 여행용 파우치만 사면 진짜 다 샀다 아마도 12 피곤해 14 전신거울 사고 싶다고 5년째 생각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중 18 수정용으로 네이밍에서 새로 나온 매트 쿠션을 샀는데 요즘 피부 화장이 안 무너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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