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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적응하고 있다 마음 먹은 대로 움직이기가 어렵네
2022. 09. 28.
📫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주고받은 메시지 내역을 정리했다. 광고 메시지들을 다 지우고 나니 몇 년 전 지인들과 나눈 대화만 남았는데 그때 인연이 닿았던 사람들 중 대부분은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
2022. 08. 30.
720
여름과 체리와 해피 버스데이
2022. 08. 23.
초록
오월의 서울숲
2022.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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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의 바다
2022.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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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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